180816 광안리 토리하우스 비추천
부산 여행중 묵었던 숙소 토리하우스. 사진은 참 기깔나게 잘 나왔는데, 문제가 엄청 많았음...
하루하루/🌙 아도라 A D O R A 2018.08.19 0 comment
170811 창문에 걸린 솜사탕
병원 다녀와서 아무 생각 없이 누웠는데, 내 방 창문에 솜사탕이 걸려 있었다. 가만히 누워 둥..
하루하루/🌙 아도라 A D O R A 2017.08.13 0 comment
170811 롯데마트 잇스트릿 블루 밀짚모자
교정치과 월치료 갔다가 롯데마트 들러서 장보려고 했는데 1층 잇스트릿에서 파란 밀짚모자..
170818 회복이 더디다.
내가 원추절제술을 너무 간단하게 생각 했나..? 아니면, 내 몸이 워낙 약한건가? 2주 동안 피 비치고 통증 있을 수 있다고는 했는데..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땐 배가 조금 사르르 하는 정도고. 조금 걷기만 하면, 배 통증 심해지고 피 나왕.. 진짜 집에만 있어야 되는 건가 싶네.
기록 아도라 A D O R A 2017.08.22 0 comment
170817 수술은 수술이지.
수술부위 지혈이 안되서 퇴원을 못하고 있었다. 그래서 치료를 받았는데, 입구 벌려서 거즈 넣어 꾹꾹 눌러 지혈시키고 약 바른다고 자궁입구 수술 한 곳 미친듯 휘젓고. 나 마취 없이 수술 다시 받은 느낌.. 우와.. 소리 지르고 난리난리를 쳤다. 그 순간 별 생각이 다들었다. 아 내가..
170815 모두 감사합니다.
맘써주고 챙겨주는 이가 많기 때문에 잘 견뎌내고 있다. 감사 합니다. 다들 밥 잘 챙겨 먹으라고 성화라 끊임 없이 먹는 꿈을 꾸었다. 아침 밥 안먹는데 엄마가 자꾸 뭘 해 놔서 매일 챙겨 먹고 있다. 아직 의지가 부족 하긴 한데, 담배를 천천히 끊어나가려고 한다. 제로콜라는 못 끊어...
170821 조립식 선반 책상
내가 이제 하다 하다 톱질까지 한다.. 이사 하면서 내 책상 싼거 주문 했던게 튼튼하고 깔끔하고 만족 스러워서! 엄마 책상도 같은 걸로 재 주문 했는데, 상판 아다리가 안 맞아서 톱질 함.. 조립가구 사용 10년 넘으면 톱질도 하게 되는 구..
취미/내방.내집 아도라 A D O R A 2017.08.21 0 comment